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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IR 데모데이 성료'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IR 데모데이’ 성료PlatumPOSTED ON 2020/10/26‘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스타트업 100 IR 데모데이’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에서 진행됐다.‘소부장 스타트업 100 IR 데모데이’는 울산, 경북,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세 곳이 공동 주최, 주관하고 시리즈벤처스가 운영하는 투자 발표회로, 대한민국 소부장 산업의 성공적인 기술자립에 기여하고 대·중견기업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데모데이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31개 기업 및 전국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기관 심사역들이 참가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IR 투자 발표회에 참가한 31개 기업중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발, 투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리즈벤처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로서 이번 IR 투자 발표회에 심사위원 및 운영사로 참여해 참가 기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했다. 시리즈벤처스는 기업의 자금 조달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피투자사들을 돕고 있으며, 특히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IR 데모데이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제조업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투자사들에게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시리즈벤처스의 강점인 자금 조달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사업을 고도화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2020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4월부터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출처 : https://platum.kr/archives/150831                            

[디센터] 액셀러레이터 '시리즈', '시리즈벤처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새출발

                                지역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시리즈, ‘시리즈벤처스’로 새출발액셀러레이터 시리즈가 회사명을 ‘시리즈벤처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리즈벤처스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와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는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이다.2017년 6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로 창립했으나, 향후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아 지난 9월 ‘시리즈벤처스’로 변경했다. 올해 상반기 5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운용을 시작하는 등 사명 변경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스타트업 발굴 강화에 나섰다.시리즈벤처스는 기업 자금 조달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피투자사들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스타트업들 뿐만 아니라, 소재, 부품, 장비 관련 분야의 지역 스타트업들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시리즈벤처스는 스타트업들이 사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도록 CFO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와 같은 투자사”라며 “우수한 팀들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투자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decenter.kr/NewsView/1Z952CGRHL                            

[더벨] 시리즈벤처스, 50억 모태자펀드 첫 결성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117104941864010155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시리즈벤처스, 50억 모태자펀드 첫 결성 첫 블라인드펀드 조성, '부울경' 소부장 스타트업 정조준'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기반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가 첫 모태펀드 자펀드(이하 모태자펀드)를 결성했다. 2017년 출범 후 줄곧 개인투자조합을 운용하다 올해 처음으로 정책 자금을 수혈했다. 지역 강점을 살려 유의미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할지 주목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시리즈벤처스는 50억원 규모의 '지스트롱혁신창업펀드'를 결성했다. 그동안 조성한 펀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개인투자조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몸집을 불리는 데 성공했다. 액셀러레이터 중 두각을 드러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앞서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창업초기 지방 분야에 지원해 위탁운용사(GP) 지위를 획득했다. 시리즈벤처스를 비롯한 로우파트너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리러스랩이 GP로 선정됐다.앵커 유한책임출자자(LP)인 모태펀드는 30억원을 출자했다. 결성총액의 60% 수준이다. 이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억원을 보탰다. 여기에 BNK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가 각각 3억원을 댔다. 이어 GP인 시리즈벤처스가 3억원, 일반법인 2억원을 보탰다.대표펀드매니저는 박준상 대표다. 그는 증권 컨설턴트로 활동한 뒤 2017년 시리즈벤처스를 설립했다. KB금융그룹의 핀테크 랩(금융기술 연구소) KB이노베이션허브 멘토로 활동하기도 했다. 핵심운용인력에는 곽성욱 공동대표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펀드를 통해 부울경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에 대한 제약은 없지만 하우스 강점을 살리기 위해 부울경 유망 기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 타깃은 창업 3년 미만, 연 매출액 20억원 이하 초기 기업이다.신속한 투자 집행을 할 예정이다. 기업 당 3억원에서 5억원 정도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이어가며 3년 내에 자금을 소진할 계획이다. 유의미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뒤 지속적으로 모태펀드 등 정책 자금을 두드릴 전망이다. 출처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117104941864010155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